길거리를 다니다가 가끔씩 마주치는

아코디언 모양의 가방

바로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만드는 플리츠마마Pleeatsmama 입니다.

나와 아이에게 해롭지 않은 가방을 만들고 싶었던

왕종미 대표의 움직임이

바다와 지구를 위한 가치소비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요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한번쯤 생각해 보신 분들이라면

리사이클Recycle 국가대표 플리츠마마의 이야기가 더 와닿으실거 같네요

페트병 재활용, 정말 지구에 도움이 되는걸까?

바다의 온도를 지키기 위해 패션이 된 페트평, 플리츠마마

Writer & Producer 라종민

Director of photography 강성모

Editor 라종민, 김혜선

Graphics 박정민, 오명민

Art 라종민, 임지성, 김혜선, 강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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